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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공간 아름다운 추억의 결정체 엔젤스톤

천국으로의 편지

루찌야 너무 사랑해..
  • 작성일2021/07/25 15:18
  • 조회 312
2006년 5월에 우리집에 와서 오늘까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항상 웃음으로 가득차게 해주었던 사랑하는 루찌야!  항상 너의 활기차고 사랑스런 애교는 우리 마음을 행복하게 해 주었단다. 
오늘 너를 떠나 보내니 마음이 지금도 아프다.. 그동안 아프면서도 하늘나라에 가기 전까지 우릴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부디 하늘 나라에 가서는 더 이상 아프지 말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길 바란다.. 먹고 싶은 것도 마음껏 먹고..
사랑해 루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