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의 편지
보고싶고 만지고 싶은 뭉치애개
- 작성일2022/02/04 18:12
- 조회 342
17년간 우리식구가 되어 함께한 시간~
너무나 아쉽게 너를 보내는 시간이구나.
못다한 아야기는 차츰차츰 더 하기로하자.
이제 이세상 모든일들을 모두 털어버리고 기쁘게 기억해 줬으면 좋갰어! 뭉치야!
비록옆엔 없지만 항상 널 기억하며 살거야.
너도 그곳에 우리 모든식 구들 기억해줬으면해.
입춘일에 너룰 보내니 정말 한 없이 속이쓰리다.
뭉치야,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잘 가거라 잘 가거라
뭉치, 뭉치야
너와 함께한 아저씨가~
2022년 2월4일 오후2월4일 16:20' 떠나다
너무나 아쉽게 너를 보내는 시간이구나.
못다한 아야기는 차츰차츰 더 하기로하자.
이제 이세상 모든일들을 모두 털어버리고 기쁘게 기억해 줬으면 좋갰어! 뭉치야!
비록옆엔 없지만 항상 널 기억하며 살거야.
너도 그곳에 우리 모든식 구들 기억해줬으면해.
입춘일에 너룰 보내니 정말 한 없이 속이쓰리다.
뭉치야,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잘 가거라 잘 가거라
뭉치, 뭉치야
너와 함께한 아저씨가~
2022년 2월4일 오후2월4일 16:20' 떠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