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의 편지
루찌야 너무 사랑해..
- 작성일2021/07/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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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에 우리집에 와서 오늘까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항상 웃음으로 가득차게 해주었던 사랑하는 루찌야! 항상 너의 활기차고 사랑스런 애교는 우리 마음을 행복하게 해 주었단다.
오늘 너를 떠나 보내니 마음이 지금도 아프다.. 그동안 아프면서도 하늘나라에 가기 전까지 우릴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부디 하늘 나라에 가서는 더 이상 아프지 말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길 바란다.. 먹고 싶은 것도 마음껏 먹고..
사랑해 루찌야..
오늘 너를 떠나 보내니 마음이 지금도 아프다.. 그동안 아프면서도 하늘나라에 가기 전까지 우릴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부디 하늘 나라에 가서는 더 이상 아프지 말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길 바란다.. 먹고 싶은 것도 마음껏 먹고..
사랑해 루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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