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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몽아 너무 보고싶다.

등록자몽이 오빠

등록일2017-02-16

조회수5,298

14년동안 같이 동고동락했던 우리 귀여운 몽아 너가 이세상을 떠난지 이제 이틀밖에 안되었는데 오빠가 너무보고싶어 가슴이 터질거 같아.  우리아가가 지난 2015년8월 어느날 오빠하고 침대에 같이 자고있는데 갑자기 너가 계속 기침하면서 쎅쎅거려서 그날저녁에 청담동 이리온병원에 가서 기관치 협착증 진단받고 오빠가슴이 너무 무너지는거 같았어. 그러고 그이후로 계속 기관차 확장증 약 복용하면서 평소같이 잘버터오다가 2016년 5월에 또 한번더 그런응급상황이또 재발해 반포 헬릭스 동물병원에 4일정도 입원시키면서 그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기관지 협착증4기라는 얘길 듣고 그이후로는 너무나 절망적이었어. 그이후 평소처럼 아침, 저녁으로1번씩 약복용하면서 평소처럼 활동하면서 종종 놀러도 같이가곤 했는데 또 그해12월14일부터는 계속 기침하면서 1달을 고생하다가 1월중순쯤 이제 기침이 멈춰 호전되어 너무나 고마웠는데 1월말쯤 다리에 또 경련을 일으켜 청담이리온 병원에 새벽에 가서 검사받아본 결과 간수치가 이미 높아있었으며 폐도 상태가 안좋다는 선생님 말씀 들으며 오빠가 너무나 슬펐어. 그러다가 괜찮아 지는가 했는데 2월 7일에는 구토를 하면서 또다시 청담 이리온 병원에 추가검사받고 수액주사 맞으러 갔을때는 이미 기력조차 쇠약해진 너의모습이 너무 가슴이 짖어지는거 같았어. 그리고 이틀전 14일 아침에 엄마가 아침에 죽먹이고 집바로 건너편에 있는 병원에약먹일겸 수액주사 맞으러 갔을때 갑자기 혀가 파래지고 심정지가 와 사망했다고 병원에서 전화받았을때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 그날 오후3시에 김포 엔젤스톤에서 집앞으로 운구차가 와서 너를 마지막 보내는 모습이 가슴아파. 몽아 오빠가 너를 항상 사랑했고 이제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우리가족을 잘지켜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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