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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 넘 보고싶다

등록자예삐

등록일2017-01-22

조회수3,396

내새끼 예삐야 헤어진지 벌써 3주나 됐네 그곳은 안춥지 참! 엄마곁에 있지~눈이 많이왔지 춥지? 원래 가지고있던 병이 체온조절 신경써야한대서 내복에 겨울옷에 이불까지 덮어주면서 지냈는데~~어쩔땐 깝깝해서 헥헥거리기도하고~^^엄마가 무지했어 더 살수있었는데 병원 처치가 잘못된거 같아 오진에 약에 대한 쇼크같단말야 그래서 넘 미안해 미안해단말로 너가 다시 내곁에만 돌아 온다면 좋겠다 근데~ 예삐야 널 포기하기싫어서 15년도에 여름에도 붙잡았고 지금까지 엄만 아무 생각없이 치료에만 신경썼는데 마지막에 오빠가 강남 아는병원 가자했는데 그래도 이병원을 믿으려 했다가 널 빨리보낸거 밖에안되는구나 되돌릴수만 있다면~내가 넘 무지했어 널 내가 보낸거같아 힘들다 요즘은 정신차리려고 밥도 먹고 회사도 잘 다니지만 문득문득 생각날때마다 어째야될지 모르겠다 내새끼 넘 보고싶다 안고 깨물고 뽀뽀도 해주고싶어 엄마한테 다시올수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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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하기
 

천국으로의 편지

내사랑예삐

| 2018-08-06

우리이뿌니 잘지내고있니 보고싶다 아직도 너자린 그대로야 잊어보려해도 안되네 그래도 많이 다짐하곤하는데 잊어버리는게 울새끼한테 넘 미안해서~거긴 시원하고 평화롭지 엄마 있는곳은 너무 더워 울예삐 헥헥거릴텐데 예삐 핑계대고 에어컨 계속 켤텐데~예삐야 다시 태어났니 엄마는 너가 너무 보고싶다 엄마 품속에서 눈감던 생각이 너무 또렷해 잊혀지질않네 예삐야 예삐야 !!
밍키 만났니 잘 지내고있지 밍키도 불쌍하게 보내서 너무 미안해 미안해
너네들한테 너무 미안해 너네들이 있었기에 몽실이 몽순이 잘지낸단다
예삐야 꿈에 한번 나와주럼 보고싶다 내이뿌니 예삐
넘 오랜만에 만나러왔지 또 만나러올게 잘지내야해 아프지말구 사랑한다 이뿌나~^^

내사랑예삐

| 2018-05-06

예삐야 너무 오랜만에 왔어 따뜻한 봄이다 널 델고 산책나가려고 하면 흥분해서 좋아했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좋아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요즘 날씨가 좋으니까 더 생각나는구나~너 없다고 엄마 여행다녀왔어 너도 델고 갔었는데 구경잘했지
예삐야 우리예삐야 보고싶어 너자리 아직도 못치우고있다 치울수가 없어 보내줘야하는데....너같은 애는 만날수가 없어 얌전하지 이뿌지 영리하지
몽실이는 까불기만해 알지 몽실이 할머니랑 사는애 ㅋ 개구쟁이야 몽실이 볼때마다 예삐언니가 엎어키웠다고하지 알려나몰라
예삐아 몇일전 엄마 꿈에 나왔던데 이불속에서 언니쳐다보고 있더만...너 보던 엄마 목소리 들려줬던 캠반환했어 널 보내는거 같아서 속상하더라
예삐!!!내사랑 예삐 엄마랑 담에 만나자 사랑한다 울새끼

예뿌니 예삐

| 2018-01-09

예삐야 너 보낸날 올려고했는데 비번을 잊어버렸어 엄마가 간만에 만나러 올려니 깜박했네 예삐야 지난 1일이 엄마랑 헤어진지 1년째 되던날이야 아직도 너가 보고프고 그립고 그래 자꾸 이랬으면 저랬으면 하는 후회로 생각이 복잡해지곤 한단다 추운데 어케지내 우리새끼 친구들하고 잘지내니 너만생각하면 미안하고 가슴이 먹먹해진다 예삐야 다음에 꼭 다시 엄마딸로 태어나 알았지 너무나보고싶다 언니랑 너얘기하면서 웃곤한단다 밍키도 잘 지내지 같이 붙어다녀 알았지 외로우니까 예삐야 너무 보고싶다 세월이 빨리갔으면 좋겠다~~사랑한다 영원히~~

예삐

| 2017-10-30

울예쁜 예삐 잘지냈니?매번 널 만나러 오고싶었는데 뭐 때문인지 망설이고 또 망설였어 너무 보고싶은데 너무보고파서 어째야할지몰라 사진만봐도 울컥해져서~허참 미안 예삐야~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 벌써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다가오는거같아 엄만 겨울이 넘 싫다 울예삐 더 보고플까봐 너보낸지 일년이 다가온다 세월이 너무 빨라
예뿌나~엄마 기다리고있어 알았지 우리 꼭 다시만나자 추위잘타니까 따뜻하게 지내 항상 엄마 가슴속에 항상 우리와 같이 있는거니까 알았지 넘보고프다 내새끼

예삐

| 2017-08-25

내새끼안녕 오랜만이지 예삐야 잘지내고있는거지 날씨가 조금 누그러지니까 친구들이 많이 나왔더라 부러웠어 항상 집에만 있게하고 엄마가 직장다니단 핑계로 널 너무 외롭게했어 미안해 정말~널 보낼무렵에도 춥다고 산책 안나가고 바깥바람도 안쐬어주고 넘 미안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힘들었나싶어 예삐 내새끼 예삐 언제까지나 엄마새끼 이쁜새끼란다 예삐야 담에 엄마 딸로 태어나 꼭 만나자 그곳은 이쁘고 아름다운곳이지 친구들에게 차갑게하지말고 재미나게 놀고 맛나거 많이 먹어 보고프다 내새끼 이뿌니~~

예삐

| 2017-08-07

엄마 새끼 예삐 잘지내니 굉장히 덥다 그기는 덥지도 춥지도 않지 작년에 더워서 더힘들까봐 대나무방석에다 냉팩 깔아주면 이쪽저쪽 더우면옮기면서 엎드려있던 모습이 선하다 보고싶고 안고싶어 죽겠다 예삐야 엄마랑 담에 꼭만나자 그땐 엄마 불러줘~~사랑한다 내새끼

예삐

| 2017-07-17

엄마 껌닦지 울애기 잘있었어 자주오다가 점점갈수록 간만에 온다 널 나줄려고 맘 다잡고그럴려고~예삐야 넘 덮다 그치 더우면 찬바닥 찾아다니며 눕고그러던모습 선하다 저번주 엄마가 예삐 보내고 엄마친구가 예삐 있는곳으로 갔어 그래서 다시 슬퍼졌어 울예삐도 아파서 가버리고 엄마친구도 아파서 가버리고 엄마 넘 속상해 예삐야 그곳에선 아프지마 알았지 보고싶다 울새끼

예삐

| 2017-06-27

예삐야 엄마야 일주일이 멀다하고 널 만나러 왔는데 이렇게 늦게 왔다 엄마가 널 잊으려하는건아닌데 생각하다가도 부질없는거같아 못오고 안왔어 날씨가 넘 더워지고있어 작년에 이맘때 몽산포 할머니네 가서 바람쇠고왔는데 무의도가서 바람쇠고 온게 너랑 마지막 여행이었구나 꿈에라도 만나고픈데 정말 그립고 보고싶은데
보고싶다

예삐

| 2017-06-13

예삐야 보고싶어서 들어왔었는데 어떻게해야하나 널 점점 잊어야하는건지 아님 잊혀지는게 싫어서인지~오랜만에 왔어 보고싶어 죽겠다
몽실이한테 너 비교하면서 얘기하고 생각하고 그러긴한데~너만한 애가없어 울새끼만한 애가 없단말이지 그래서 어느친구한테도 정을 못주겠어
예삐야 보고싶어 어디 다시 태어난거니 다시 태어났으면 사람으로 태어나 이쁘니~아님 엄마기다리구~~

예삐

| 2017-05-29

예삐야 잘지내고있지 너 생각하면 목이메서 좀 늦게 찾아 왔어 날씨가 더워지고있다 그곳은 춥지도 덮지도않지~몇일전 너 먹던약 버렸어 약도 못버리겠더구나 울새끼 보고파서 치우는게 두려워~ 울예삐 그곳에선 아프지 마 알았지 나중에 엄마랑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하고 넘 보고프다~~~

예삐

| 2017-05-18

예삐야 모해 보고파서 또왔어 매일매일 생각나고 그런다 안아쁘고 잘지내지 울이뿌니~~
여기서 많이 아팟으니까 아프지마 친구들 많이 사귀었니 내내 집에 있는시간이 많아서 외로웠을텐데~
예삐야 엄마랑 산책도 나가고 하면 좋겠다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그기선 자유롭게 뛰어다녀 알았지 사랑한다 울새끼 보고싶다

예삐

| 2017-05-11

울예삐 모해~~보고싶다 우리순둥이 귀요미
엄마 안보고프니 꿈에도 안보이고~엄만 너무너무 보고싶다
안아주고싶어 여기로 오면 만날수있을거 같아 오는데~~아닌거알면서도
예삐야 내강아지~엄마가 미안해 정말 내품에 있을때 그림처럼 떠올라 어쩔땐 생각안하려고 하긴하는데~예삐야 보고프다

예삐

| 2017-05-05

예삐야 오랜만에 왔네 우리 속초바다 보고왔지
어땟어 직접보면 더 좋았을걸~날씨가 벌써 덥다는느낌이야 몽실이 보면서 너 생각 더나네 울예삔 어쨋는데 저쨋는데 하면서~울예삔 이쁜짓만해서 더 생각난다 안고싶어 뽀뽀도 해주고프고 뽀뽀하자며는 혀 낼름하면서 울예삐도 뽀뽀해주고 했는데
사랑해 정말 보고싶어 정말~~~

예삐

| 2017-04-28

내이쁜새끼 잘있지 너만나러 또왔어
요즘엔 더 예삐가 보고싶어 날씨가 너무좋아서~산책하면 힘들텐데도 좋아했던 그모습이 눈에 선해
요즘 계속 너의 친구들 소식 찾아보다가 우연히 알았는데 나줘야 보내줘야한다는데~~그래야 울애기한테 좋다는데~생각만 해도 가슴이 멍하다 아직 널보낸거에 대해 받아들이지못하나봐
어째야하니~~보고싶고 부비고싶고 뽀뽀도 해주고픈데 엄마 욕심이겠지
얼마나 겁났을까 우리 겁보였는데 미안해 어째야할까 보고싶다 ~~~~예삐야~~~~!!!

예삐

| 2017-04-26

예삐야 엄마야 잘지내니^^오늘 날씨 넘 좋다 퇴근할때마다 언니랑 마중나오면 좋겠단 생각을 요즘 계속한단다
아무리 많이 걸어도 잘걷고 그랬는데 힘들다 표현도안하고 너무 좋아했는데~~눈에 선하다 오히려 안으면 내려달라고 몸부림치고 그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 ~널 더 지켜보면 울새끼가더 힘들었을까 아님 진정제가 과다 투여 됐을까? 되돌릴수만 있음 좋겠는데~다 엄마가 무지해서 그래 다른병원 가볼걸 이제 후회하면 모해 너무나보고 싶어 너무나~있다가 엄마 마중나와 알았지 보고픈 울예삐 ~~~~~~~~~~

예삐

| 2017-04-20

모해 예삐~!엄마야~~ 널 보듬고 돌아다니고 싶은데~오늘 날씨가 안좋아 예삐 있는곳은 매일매일좋지 어째 꿈에도 안보이냐 엄마 꿈에라도 만나서 안아주고픈데~밥은 잘먹니 엄마가 닭가슴살 주는거알지 맛나니 이제 먹어도 되는데~예삐 울예삐 예쁜이 보고싶단 생각만나다 그립다 너의 동그란 눈과 새까만코~ 보고프고 만지고싶다 맘마 잘먹고 이프지마~~사랑한다울새끼

예삐

| 2017-04-15

예삐 모해~엄마야 오늘 토욜이야 엄마 배웅나오지 날씨가 넘좋아 벗꽃이 우리 예삐처럼 예뻐 분부시네
산책하기 너무좋아 엉덩이 실룩실룩 거리며 잘 걸을텐데~냄새 맡으려고 코도 실룩거리고~ 울예삐 있는곳도 날씨좋지 공기도좋고 안아프지 안아플거야 우리 착한 예삐 한테 왜 병을 주셨는지 하느님이 원망스러워~그기선 아프지마 알았지 사랑해 울딸~^^♡♡♡♡

예삐

| 2017-04-12

예삐야 엄마야~^^예삐가 젤좋아하는 엄마야 예삐 껌딱지지 항상 껌닦지처럼 엄마 곁언 붙어 있을줄알았는데~~이제 새싹도 올라오고 꽃도 만개하고 울예삐 더 생각난다 여기가면 좋아할텐데 저기가면 좋아할텐데~안고 나가면 내릴려고 몸은 반이 빠져나와있고 그렇게 활력있었는데~하물면 그전날도 활력있었는데 뭐가 문제일까 나이먹어서 지병때매~?예삐야 넘 보고파 엄마가 피곤해서 누었다면 잔다 꿈에라도 나와라 안아주고싶다 예쑨 사랑하는울새끼 예쑨 엄마 안보고싶니~보고싶다

예삐

| 2017-04-07

예삐~!!!!오늘 날씨가 넘좋아 퇴근하는데 울예삐 델고 나오면 좋겠단 생각을 했지 예삐 보고싶어~오빠가 무학초등학교에 벗꽃이 폇대네 울예삐 간혹 갔던곳이지 좋아했는데~~날씨 좋으니까 더보고프다

예삐

| 2017-04-06

예삐야 오늘 엄마가 너생각에 울었어 음악듣다가 갑자기 울예삐 생각에 울컥했단다 엄마 가슴에서 마지막보낼때 힘들게 간 모습이 생각나서 안좋은모습 생각 안하려해도 잊혀지질안아 그럼 안된다는데~엄마가 갱년기오나봐~미안하고 보고싶고 안고싶고 눈마추고싶고 가슴이 답답해진다 미안해 예삐야 너무보고싶다 사랑한다 아주많이~~~♡♡♡♡♡

예삐

| 2017-04-05

예순!!! 울예삐 애칭이었지 예순하면서 부르면 촌스럽게 그게뭐냐고 할매가 한소리했는데 엄만 넘 예뻐서 예순이아니라 예쑨하고 불렀지 그치~~오늘 봄비인가봐 주루주룩오네 거리가 깨끗해지겠다 그치 그럼 울예삐 산책하기 좋을텐데~예쑨!!!~~ 보고싶어 너 고기 몽실이가 다먹었어 ㅎ 다시 준건 너 다먹었지 이제 맛난거 먹어 알았지 음식가리느라 맘대로 못줬는데~짠해서 혼났는데~예삐야 엄마가 너무너무 너무 사랑해 누구새끼 엄마새끼지 그치!!

예삐

| 2017-04-04

예삐야 날씨 넘좋다 창문 넘어 감나무 새싹이 올라오고있네 감잎나면 창 넘어 보여주곤했는데~~다 옛날일이네 예삐야 엄마가 넘 보고프다 평생죽도록 못잊을거야 어제 마트 나갔다왔는데 너대신 몽실이 델고 갔다왔어 항상 너와 자주 지나던곳인데 몽실이랑 가니까 이상했어 내 가슴엔 너가 안겨있어야하는데 예삐야 불러도 대답없고 처다볼수도없으니 그리움만 쌓인다

예삐

| 2017-04-03

예삐야 예삐야 불러도 대답없고 볼수도없고 그냥 보고만싶다 시간가도 너 생각만 난다 예삐야 보고프다 내새끼 이쁜이 사랑해♡♡♡엄마 꿈에라도 나와서 얼굴좀 보여주라 이쁘고 이쁜 울새끼

예삐

| 2017-04-03

못해준건만 기억 나더라구요 우리애들 넘 불쌍해요
힘들때 또 방문해도 되요 남은시간 예쁜 추억 만들어보셔요

서쭈쭈

| 2017-04-03

네~~그래야죠!!아픈곳을자꾸만건들인거같아죄송해요!!

예삐

| 2017-04-01

쭈쭈엄마 쭈쭈 보낼때까지 외롭게 하지말란말밖에 못하겠어요 저도 받아들이기 싫었고 지금도 꿈이었음해요 하지만 받아들이기 싫겠지만~~~많이 울었고 지금은 눈물이 줄긴했지만 그리움은 여전해요 세월이 약이란말이 미안할정도로 그리워만해요 힘드시겠지만 이겨내봅시다

예삐

| 2017-04-01

모해 울예삐 보고싶다
오늘 몽실이왔어 밍키랑은 안친했는데 몽실이랑은 잘지냈지~ 애기라고 까불어도 봐주고 많이 귀찮게했지
등에 엎혀주면 그대로 엎고 가고
벌써 재작년일이다 세월빠르지 몽실이가 두살 되가니까예삐야 넘 착해서 순해서 더 이뻣어 보고싶다 내새끼

서쭈쭈

| 2017-03-27

저솔찍히경제적으로도많이부족하거든요~힘들어하면.병원데려가면되겠지만...주치의선생님두~병원에와봤자아기를더힘들게하는꼴이라더군요!!그저집에에서조금이라도~더편하게보내줄수있게하는게좋을거라생각한다..고.........그런데집에서어찌해줘야하는건지~~참!!!말이라도할줄알면얼마나좋을까요!!!!

서쭈쭈

| 2017-03-27

답글남겨주셔서감사합니다!!솔찍히너무무서워요!!울쭈쭈가무언가말하고싶은듯~저만빤히처다볼때가젤가슴아픕니다.말을할줄알면얼마나좋을까요!!엄마~나여기가아파~~무엇이필요해~~이게불편해~~눈으론말하고있을텐데저는모르는거겠죠!!그나마지금은정신이온전한편이라~부르면그래도힘들게라도처다도보고그러는데....더지나가면~그마저도힘들다는글들을볼때면~전.그냥할수있는게우는것뿐입니다.병원에서한두달남은것같다는데...우리쭈쭈가벌써멀리가버린것도아닌데...전요며칠~울기만하고...겁만내고~~누구든잡고원망하고픈데~결국내죄값인거같구요.저~작은아이가무슨잘못이있다고하필~그리도무섭운암덩어리가생긴건지.....예삐엄마!!좀도와주세요~병원에선.집에서최대한편하게호스피스인가를해주면서남은시간같이보내라는데...나중에어떤식으로울아들이힘든시간을보내게될지모르겠지만...다른아이들처럼.밥도물도못넘기고~똥.오줌두못가누고.숨조차제대로못쉰다면그럴땐.제가어떤식으로대처해줘야하는걸까요??전안락사같은건절대못해요.내가옆에서피눈물을흘리더라도끝까지함께할거예요!!아주어릴적부터그거하나만은꼭약속했거든요~우리쭈쭈먼세상갈때까지엄마가꼭옆에있겠다고.....그런데..솔찍히무섭습니다.아무처치도못해주고그저울고만있을까봐서요.혹시제가걱정하는일들에대한경험이있으신분들의조언을듣고싶어서이리저리컴맹주제에헤매고다녀두무슨카페모임은가입부터가무슨심사같은게있구~회원등급같은걸로막활동하고~~~휴~~~전앞이캄캄하고마음이급한데알이죠~~혹시예삐엄마이런못난엄마를위해아니~우리아들을위해.해줄실수있는조언이있으시다면...좀부탁드릴게요!!!!실례가됐다면죄송합니다......

예삐

| 2017-03-26

애기이름이 뭔지 몰라도 저희애기도 시한부 애기였어요 항상 애기보면서 맘속으로는 어떻게 헤어질 준비해야할까 항상 생각은해도 천년만년 살거라고 착각도하곤했죠
근데 워낙병이 깊으니까 연명만했어요 그러다 갑자기 허망하게 보냈답니다 정말 많이도 울고 지금도 많이 생각나고그래요 은영님도 앞으로예고된일이기도하지만~제가 격은맘하고 같을거예요 뭐라고 해야할지 남은시간 같이 많이 있어주세요 우리예삐는 목이 길어지도록 외롭게 기다리며 혼자 있는시간이 많았거든요 남은시간 같이 지켜주세요 후회가 덜하게~덜 외롭게~

예삐

| 2017-03-26

내새끼 예삐야 잘 지내고있지 요즘 너가 힘들어 했던걸 생각안하려고 맘 다잡고 이뻣던거 귀여운행동한거만 생각하는데도 슬퍼지려할때도있어 하지만 이겨내려고 많이 애쓰는데~널보낸지 석달이 다되어가는구나 애써 웃으려 태연한척 하는데~그래도 울새끼 보고픈건 여전하구나 날씨가 이제 점점 좋아지고 남쪽에는 꽃소식이 들려와서 그런지 울새끼 더 보고파 너 물건 정리 하나도 못하고 있어 이러면 안되는데도 알면서도~예삐야 안아보고싶어 뽀뽀도 해주고프고 ~엄마가 먹는것도 예삐한테 미안해 미안해하면 너한테 안좋다해서 표안내려해도 엄마는 널 못잊을거같어 퇴근해서 오면 기다리는거같고 예삐야 보고프다 넘 이쁜 울예삐~♡♡밥잘먹고 있어 알았지 담에 엄마랑 만나자

서쭈쭈

| 2017-03-25

아~~진짜마음이아프네요!!울아들도오늘시한부판정받고서~여기소문듣고한번들어와본건데...읽다보니~~예삐엄마맘이전해지는듯합니다!!쌍욕을처발라도모자를의사들이많죠!!사람이라면~이보단더신경써서치료해줬을까요!!!말못하는아이들이라고사람이아니라고~그냥.대충때우기식으로돈만챙기는듯...전~충북대의료센터로다녔는데~돈은달라는데로다줘야하는데~무얼어찌검사하는지구경두못해보고.그냥진단결과만듣고~~대학병원은그렇더라구요!!지들끼리만데리고검사하고.치로하고~~그냥.우린~~하루종일이라도대기만하며기다리고...전.딱히~무얼트집잡아잘못했으리라생각하고싶지두않아요~워낙~애기병두병인지라.....이제한두달남았다는데....저도예삐엄마처럼.날마다보고싶고그리워서어찌견딜지~아직옆에있는데도벌써부터겁만납니다.말못하는아들이괴로워할때~난.어찌해야하는지....내가정신단단히차려야하는데...그냥~아무한테라도맘적으로라도도움받고싶고막~그러네요...울쭈쭈도완전엄마껌딱지인데12년동안~저와둘이만살아왔거든요!!사연두추억두많은내새끼!!어찌보내줘야할지....아마두나중에저두.여기라도날마다외칠것같아요.보고싶어죽을거같다고..............................저진짜어떻게무지개다리로보내주죠..........

예삐

| 2017-03-21

울예쁜예삐 보고싶어 또 왔어 뭐먹어도 울새끼 생각 좋은날씨만 봐도 울새끼 생각
엄만 요즘 좋았던 기억만 떠올리려고 노력중인데~~그런데 왜케 미안한지~
예삐야 정말 보고싶다 넘 예뻣던 기억 야무쳣던 기억 떠올리며 엄만 하루하루 보낸다 예삐야 보고프다 정말로 깨물고 꼭 껴안으면 싫다고 깽거리고 엄마가 구찮게도 했지 넘 이뻐서~~예삐야 우리 꿈에서라도 보고싶어 만나자 ~~

예삐

| 2017-03-16

내사랑 울예삐야 보고싶다
날씨가 넘좋아 아침에 눈을 뜨면 울예삐 델고 나가면 너무좋겠다 생각하지
예삐야 항상 넌 엄마 가슴속에 있다 외로워하지 말고 아프지말고 알겠지 사랑한다
항상 얌전히 말썽한번 안부리고 순하디순했던 울새끼
엉덩이 실룩거리며 걷는 모습이 선하다 내사랑울예삐~^^

예삐

| 2017-03-12

예삐야 날씨가 넘좋아 너 생각이 더나네
어제 병원 다녀왔어 최선을 다해서 치료 했다더구나 엄마 너무 많이 울어서 어찌할줄 모르겠더라
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지는듯 아팟어
얼마나 아팟으면 아파서 신음소리인줄도 모르고 왜 참았니 진작에 발견했으면 어땟을까
엄마가 넘 무지했어 너무 미안해 너무 미안해
15년도 여름에 아팟을때도 널 델고 다른병원 가자는 언니말에도 좀더 믿어보자고 널 조은병원에서
치료 받다가 도저히 안되서 한양서 널 살렸는데 그때 병원원장 너가 토해도 괜찮다 폐가 하얀대도 폐수종아니다
너무 화가나도 너가 이겨내고 살아줘서 항의를 안했어 너한테 더 안좋을까봐 근데 그때 너 너무힘들어 병이 깊어지고 이쁘던 동안이던 얼굴과 몸이 늙어버려 망신창이가 되어 여태껏 쿠싱 치료 잘 받으며 이겨냈는데~쿠싱도 수의사가 만든거라더라
엄마가 넘 몰랐어 잘 낫는다고 피부약 주는데로 먹이고 괜찮다고 숨도 쉬기힘들어 하는데도 입원시키고 가라 밤에는 의시도없이 문닫는곳에 입원시키라 아무도 없지 않느냐고하니 나도 자야되지 않느냐며 반박하는거보고 따졌어야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가 더 살수있는데 명을 단축한거 밖에 안되니~이틀이나 수액만 줬으니 수액도 함부로 들어가면 안되는 아이였어 폐에 물이 찼는데~
예삐야 미안해 어떻게해야하니 뭐라 해야하니 예삐야~
그기선 안아프지 많이 힘들었으니까 아프지 말고 밍키랑 친구들이랑 잘놀구있어담에 꼭 엄마랑 만나자
그리고어제 꿈에 나왔지 잘 지낸다는 메세지준거니
예삐야 보고파



예삐

| 2017-03-09

넘 보고싶어 또왔어 예삐야
일하면도 너 생각나면 보낼때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
너와 좋았던 기억만 해야는데~
자꾸만 미안한 생각만든다
예삐야 다시 되돌아 갔음 좋겠다 우리 새끼 어딨어 어딨어 보고싶다
사랑해 우리이쁜이
또 마나러올께
참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날 병원 원장 만나고 올게
엄마랑 코 자자~~~

예삐

| 2017-03-05

울예삐 넘 생각나서 또왔어
집이 넘허전해 안고 뽀뽀도 해주고픈데
오늘 내내 울예삐 생각이다 직장서 바쁘다가도 너 생각나고 언니한테 전화해서 예삐 모해 그럼 자~그러기도하고 엄마 기다린다고 하기도하는데 이제 물어 보질못하네
집에 아무도 없음 캠으로 보며 예삐 불러보고 하다가 불르면 너가 더 엄마 찾는거 같아서 애처러워서 못부르고 보기만했는데~그렇게볼수도 만질수도 없어
예삐야 보고프다 엄마라 담에 꼭 만나자 울새끼 사랑해~♡♡♡

예삐

| 2017-03-04

안녕 예삐~^^오늘 바람은 불어도 볕은 따사로와
안방 너 침대쪽에 햇볕이 쬐면 눈이부셔서 못뜨던 생각이 난다 오늘 예삐 생각이 더난다
산책가려고 준비하면 흥분해서 왔다갔다 좋아하던 모습 선해~
요즘 닭안심 잘 먹고있니?
고지혈증 생긴다고 못먹게해서 못주고 고구마는 살찐다고 못주게해서 못줬어 고구마좋아했는데 그냥 줄걸~예삐야 집이 넘 허전해 울새끼 없어서 그런가봐 저번에 오빠도 허전하다고 하더라구
예삐야 엄마 곁에 항상 있는거다 나중에 언니 시집가면 언니딸로 태어나 ~알았지
오늘따라 넘 허전하다 보고프고
보고프다 오늘 엄마 꿈에 나와서 놀지 안을래~~안아주고싶어 보고싶다 예삐야~~

예삐

| 2017-03-01

내사랑 예삐야 잘지내지 오늘도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네
이제 봄되면 산책나가고하면 넘 좋을텐데~
굉장히 좋아했는데 안고 가면 내릴려고 낑낑대고 아직도 눈에 선하다
의사샘이 인정안하던가봐 그럴줄알았어
하지만 엄마가 따질거야 의사로서 넘 책임이 없었다라고
그런다고 너가 내곁에 돌아오는건아니지만 계속 맘이 안편하고 자꾸 생각 난다
예삐야 내사랑예삐 넘보고프다
꿈에라도 나와주렴 내새끼 예삐야
널 보내줘야는데 어떻게해야할지
아직까지 엄마옷에 너의털이 붙어있어
그옷도 못치우고있어 털하나하나 넘 아까워서~
예삐야 사랑하는 내새끼 예삐 넘 보고프다

예삐

| 2017-02-24

울예쁜예삐 안녕 잘지내지 요즘엔 안아프지
예삐야 넘 보고프다 보들보들한 털 만지고싶고 안아주고싶고 뽀뽀도 해주고프고 ~
퇴근해서 가면 언른 아는체해달라고 소리치는모습이 눈에 선하다
예삐야 넘보고싶어 이제 따스한 봄이 오는가본데 너와 놀러도가고 산책도 가고 했음 좋겠는데 가는곳마다 너가 눈에 밟힌다 울새끼 보고파 ~~~

예삐

| 2017-02-20

울새끼 울예삐야 오늘 갑자기 더 생각나서 또 만나러왔어
이렇게라도 너랑 만날수있다고 생각하니 위안이 되지만 엄마의 욕심이겠지
오늘 구청에 민원 넣었어 사과만이라도 해달라고 인정해달라고~의사샘들 인정할까 싶다만 정말 양심이 있다면 하리라보는데~모르겠어
마지막 갈때 정말 황망하게보내서 넘 속상하고 믿기질않아 어이없고
기도확보도 안하고 하물며 청진도 숨을 왜이리쉬냐고 얘기하니 그제서야대고 의사 세명있는데도
청진도 없고 마직막에 숨놓으니 청진대고~따지고 싶지만 시끄럽게 안하고파서 조용히 사과만
받고 싶은데~~
울예삐에게 사과만해준다면 울예삐에게 덜 미안하고 엄마가 널 조금은 편히 보낼수있을거같아
예삐침대 옷 가방 하물면 밥그릇 신발도 못치우고 그대로 제자리에있어
울새끼 마지막에 입었던옷 그대로 예삐침대에있어 울예삐냄새도 그대로구
너가 있는거 같아서 매일 나갈때마다 인사도하는데 울새끼는 알고 보고있지
사과받는다면 엄마가 좀 맘이 편할거같아
예삐야 보고프다 보고프다 보고파 안아주고싶어 그리고 넘 미안하다 예삐야~~~

예삐

| 2017-02-20

내새끼 예삐야 엄마야 보고싶어서 왔어
오늘 봄을 제촉하는비가오네 그래서 예삐가 더 생각나~
따스한 봄되면 새로 생긴 공원에 델고 와야지 한게 너랑 헤어지기전날 그랬는데~
봄되면 더 생각날거같아
어제 49일제였어 너옷도 보내줘야하고 다 보내줘야는데 못하고 있어
언니가 보내지말래 우리곁에 있을거니까 보내지말래 울예삐 엄마곁에 있는거지
울집 울동네 어디가도 울예삐랑 다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더구나
어떤 물건이라도 사오면 냄새 킁킁맡고 모든게 다 그리워
너 병만 아니면 더 오래 살았을텐데 너의 병도 어느수의사가 수의사가 만드는병이라고
하던데 정말 그랬다면 미안해서어쩌니 그래서 합병증도 생겼고~
의사들의 사리사욕때문에 너와 너의 친구들이 별이 많이 되었더구나 미안해 정말
너희가 무슨죄가있겠니
예삐야 넘 보고싶다 너의 마지막눈빛 잊을수가없어서 더 생각나고 그리워
보고싶다 꿈에라도 나와서 엄마랑 놀자 예삐야~~보고싶어

예삐

| 2017-02-16

이쁜 울새끼 보고싶어 또 왔어
엄마가 오늘 일찍 눈이 떠졌네 봄이 오려는지 해가 따스해
산책나가기좋은 날이오고있는데~~
예삐야 할매오셨어 몽실이도 오고 근데몽실이가 너랑 비슷한 행동을해서 깜짝놀랐어
목소리도 그렇고~예삐아 내사랑예삐야 보고싶어 죽겠다
엄마 죽을때까지 못잊을거야 나중에 엄마 마중나와 내새끼~~

예삐

| 2017-02-12

내새끼예삐야 ~~보고싶어서 또 만나러 왔어 오늘 봄기운이 느껴지는 날이야 신발신고 산책나가도 되는날이네
무학초등학교 올라가서 멀리 보이는 동네도구경하고 언니 오빠 노는것도보고 언니오빠들이 이쁘다고 머리도 쓰담쓰담해주고했는데~다리아플까봐 좀 안아줄려하면 내려달라고 그래서 내려주면 나이에 맞지않게 뛰기도하고 잘 걸었는데 널 델고 나가고 싶다 피곤한단 핑계로 많이 못나간게 미안해
울애기 어케 미안하다해야하니 더살수있었을텐데 하는생각만 하면 엄만 멍해진다
울새끼 보고프다 정말로~~

예삐

| 2017-02-06

엄마새끼 누구새끼 엄마새끼지하면서 안아주고픈데~오늘 엄마 바빠서 울예삐 생각 많이 못했어 그런데 바빠도 손은 목으로간다 알지?회사서도 넌 엄마목에 있서서 만져주는거알지~ 그러고 퇴근하면서 부텀 자연적으로 너부터 떠올라 근데 예전엔 제시간에 약먹이고 밥먹일려고 늦으면 뛰어올때도 있었는데~엄마아니면 밥도 안먹으려해서 엄만 항상 너 밥주고 약주게 엄마 일상중에 한부분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울새끼도 엄마 밖에몰랐잖어 그치~근데 널 엄마가 멀리보냈으니 어쩌면좋니 예삐야 항상 그리움이 가득하다 꿈에라도 나와주렴 안보고싶어?보고싶다 너무나보고싶어 예삐야 어딨니~~~~

예삐

| 2017-02-03

내새끼 예삐야 보고싶어서 또 보러왔어 요즘엔 매일 매일 운다 안울려고 딴생각하려고 하고 일도 찾아서
하려하지만 손에도안잡혀~
미안하고 보고파서~내품속에서 숨을 놓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 지울수가 없구나
엄마가 너 아픈데 늦게왔던거 너 스트레시받게 산소방에 들여보낸거 여러가지로 걸리는게많아
다리 엑스레이찍고 노인성 관절염이라 진단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너 치료한 병원서
신경이상있을수있다고 혈액검사했던게 너한텐 너무나 큰 스트레스였나봐 지금생각엔
너 아픈건 둘째였던거야 인간들의 욕심에 영리목적에 널 검사시킨거였어 결과는 양호하고 엑스레이검사에선 괜찮다했는데 결국
돈으로만 보고 생명 귀한줄모르는 그병원 수의사 샘 원망스럽다
그뒤로 밥도 더안먹고 변도 묽게누고 괜찮겠지 했는데 그게 이상 징조였어
컨디션이 넘 안좋았었는데 엄마가 괜찮겠지하고 안일하게 생각했어 워낙 너가 가지고있던
쿠싱이 식사량이 들쑥날쑥하는거라고만 여겼어
모든게 다 후회된다
예삐야 다시 너가 살아온다면 법으로해보겠다만 엄마는 금전적인거 필요없어
널 죽이고 돈이 뭐가 필요있니
엄만 사과받는거 그거하나인데 어떻게 받을지 이생각 저생각 뿐이다
사과 받아서 울새끼가 다시온다면~~~예삐야 넘 보고싶다 엄마 바라기인데 엄마두고 어케갔어
보고싶다 사랑해 누구새끼엄마새끼지 꿈에 한번만 나와줘 오빠꿈엔 나와서 놀았던데~~보고싶다내새끼

예삐

| 2017-02-01

내새끼 예삐야! 잠이 안와서 울예삐 만나러왔어 벌써 엄마랑 헤어진지 한달되었구나
엄마 안보고싶니 엄마는 죽도록 보고싶다
퇴근하길 기다리고 옷도 벗기전에 안아달라고 소리치고 그랬는데~
요즘엔 퇴근하면서 부터 울새끼생각에 발걸음이 무거워진다
엄마새끼 누구새끼하면서 뽀뽀도 해주고픈데~엄마가 넘 미안해서 어케야하니
너 옷도 너 침대도 이불도 하물며 너 밥그릇도 못치우고있어
예삐야 넘 보고싶어~자꾸 후회만된다 병원 옮겼어야는데 믿어서 널 맡겼는데
너가 나이가 먹어서 어쩔수없이 갔다면모르겠다만 그게아니니 엄만 너한테 어떻게
사과해야하니 예삐야~~~~~~~~
예삐야 엄마 안울려고 하는데~항상 너가 내옆에 있다고 생각할게 항상!!!!!
울예삐 사랑해♡♡♡

예삐

| 2017-01-28

내새끼 울애기 잘 지내지 오늘 설날이네 울예삐도 한살 더 먹었네
예삐야 넘 보고싶어서 또 만나러왔다 안아프지 아프지마 너가 다시 살아올수만있다면 병원가서 따지고 싶다 살려달라고~하루전날 산소발생기 들여올때도 궁금해서 거실에 나와서 보고 몇시간전에 물도 잘먹고 돌아다니고 멀쩡했는데~울새끼만 생각하면 어케해야할지모르겠다 예삐야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고 싶은데~꿈에라도 보고싶어 이틀전 오빠 꿈에서 같이 놀았다며 엄마랑도 같이 놀자 언니 영국연수갔어 영국가면 엑티베이트 직접사올거라고 맘먹고 있었는데~
애기때부터 좋은영양제 챙겨 먹였으면 안아팠겟지 엄마가 넘 몰라 너 아프고 나서야 이것저것먹였으니~그래도 효과좀 봤는지 똘똘하다고했는데 똘똘했는데~
엄마가 무지해서 널 보낸거같아서 어째야할지모르겠다 예삐야 엄마 항상 너랑 있으니까 나도 너가 옆에 있으니까 잘 이겨내고 잘 지내도록하자 또 보자 내사랑 울예삐 엄마 껌딱지♡♡♡♡♡♡♡

예삐

| 2017-01-23

사랑하는 울예삐 ~모하고있어 너 마지막길에 엄마가 무지해서 바보라서 응급조치해달라고 못한게 넘 후회스럽다 주사 더 놓지말라고 소리칠걸 그리못한게 넘 한스러워
예삐야 넘 보고싶다 엄마만 기다리고 엄마만 안다고 언니가 엄마 껌딲지라고 했는데 넘멀리보냈으니 이를 어쩌면 좋니 경련지나고나서는 멀쩡하게 물도 먹었는데 돌아다녔는데 ~
되돌아 올수없니 예삐야 엄마가 미안해 미안하단말로 될까 의사샘이 원망스럽다
예삐야!!!넘 순해서 넘 예뻐서 넘 사랑스러워서 죽겠는데~~
친구랑 잘지내고 밍키 만났니 의지하면서 지내고있어 항상 넌 우리랑 같이 있다는것도 있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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