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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야 사랑해~~~

등록자레레야사랑해

등록일2016-01-12

조회수2,170

보고싶은 레레선생~~

며칠째 매서운 겨울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어제는 우리레레 떠난지 49일째..

영영 다른세계로 완전히 떠나는 날이라하여 엄마는 또 하루종일 눈물바람을 하고 다녔다..

마지막 길 어두울까봐 촛불 환히 밝히고 그냥 너의 눈에 익숙했던 조화와 약간의 간식, 장난감하나..

그렇게 차려놓고 애통한 심정이 되어 너를 가슴에 꼬옥 품고 감사와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어..

껄껄껄하지 말랬는데.. 너를 추억하는 모든것에 더 잘해주지 못한 후회와 안타까움이 가득하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감히 말하건데 너는 엄마 인생 통틀어 가장 사랑스런 인연이었으며..

지쳐가던 엄마의 삶에 크나큰 선물이었다..

듬직했고 진실했고 너무 따뜻하고 너그러웠던 아이..

엄마가 힘들어하면 어느새 다가와 꾹꾹이도 해주고 뽀뽀도해주며 위로해주던 아이..

욕심도 없어서 짱이 형아가 밥 다뺐아 먹어도 그냥 바라만 보고..

목욕도 발톱한번 안내밀고 잘했지..

요즘도 문득 대문을 열면 현관에서 우리레레가 반겨줄것같은 착각에 빠질때가있다..

그립고..이루말할수없이 사랑스런 우리고양이 레레..

엄마는 어쩌다가 허망하게 네 손을 놓쳐버리고 이리도 가슴이 아플까..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정말 미안하다..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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