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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야 사랑해~~~

등록자레레야사랑해

등록일2015-12-05

조회수1,697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차가워 지는구나..

이와중에 엄마는 무슨맘으로 김장을 하고있다..

너를 보낸지 어느새 11일째..

아직도 걸핏하면 눈물이 나곤해서 이모가 걱정을 한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너의 업을 다해서 좋은곳으로 갔는데 자꾸 울면 안된다고..

법륜스님의 말씀까지 읽어보라해서 보았는데..

인도환생하라고 기도하고 말로는 가라고하면서 손을잡고 안놔주면..

가지도 오지도 못하는 무주고혼을 만든다고 하는구나..

그러다 자칫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영혼이 들어와 정신분열이 된다고도하고..

너를위해 우는게 아니라 내가 힘들어서 우는거라고..

살아있을때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고..

죽은뒤에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안녕"하고 빨리 보내줘야한다고..

그래도 현실의 정이 그렇지 않으니 살아온 깊이에따라 3일장, 5일장, 7일장도해서..

그때까지만 우는걸 봐주는거라고..

ㅋ  물론 사람을 두고 하신 말씀이지만

사랑하며 함께했던 모든 삶에 적용되는게 아닐까..( 엄마생각)

레레야~~

앞으로는 보고싶고 미안할때도 웃어야겠다..

엄마가 모르는 우주의 이치가 있고..

평생 그이치를 공부해온 어른의 말씀이니 따라야겠지..

문득 유행가 가사하나가 떠오르네..

"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레레선생~~~

네가있는 그곳은 따뜻했으면 좋겠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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