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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야 사랑해~~~

등록자레레야사랑해

등록일2015-12-02

조회수1,731

레레야~

아픈 니곁에서도 연습하느라 두드려댔던 드럼..

얼마나 시끄럽고 싫었을까싶어 엄마는 다시는 못할것같은 트라우마에 빠졌었다..

머리만 조금 아파도 얼마나 주변에 민감해지는데.. 엄마 참 못됬지..

근데 말야..

울고만 있지말고 더 열심히 하세요.. 우리레레가 그렇게 말하는것 같은 강한 느낌에..

그냥 가보자 하고 연습한번도 안하고 갔었는데..

마리아~160비트 빠른곡을 비록 한두군데 박자를 놓치긴 했지만..

도저히 엄마가 치는거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가볍게 잘쳤고  박수도 받았다..

어쩜 그리 손목스냅이 달랑달랑 잘 되던지..레레가 도와주는거라는 착각까지 했었어..

사랑하고 보고싶은 아들아..

남은 엄마 삶의 모든곳에 네가 함께 하는거라 믿고

그렇게 엄마는 용기를 갖고 살아갈께..

너의 따뜻한 눈빛과 너그러운 모든것을 기억하며..

마지막까지도 엄마를 생각해주던 크나큰 사랑을 절대 잊지않을께..

날이 춥네..

짱이랑 레레랑 엄마보일러인데

한쪽 어깨가 시리구나 레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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