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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야~레레야~~~

등록자레레야사랑해

등록일2015-11-29

조회수1,801

보고싶은 레레야~~

어김없이 잠을 설치다 또 여기 왔네..

우리레레 엄마가 보내는 편지 읽어볼수는 있는건지..

씨크릿.. 우주의 기운..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우주의 모든 에너지는 어떤 형태로든 다시 나에게로 되 돌아온다..

그래서 어떤 모습으로든 너를 다시 만나야하는데..

아들 아들 했으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소홀하고 말았던 바보같은 엄마..

엄마는 너무 이기적이었으며

멍청이였다..

너를 보내고 이렇게 마음이 아플줄 진작 알았으면

시간도 돈도 마음도 온통 너에게 주었어야했는데..

레레는 모든걸 주었는데

엄마는 그러질 못했어..

번호키를 누르면 마치 레레가 문을 열어주는것처럼

동시에 문고리를 누르고 나와 반겨주던 우리 개냥이..

방 문도 곧잘 열어서.. 

어쩌다 멋모르고 갇힌 짱이 형아도 꺼내주곤했는데..

짱이 형아는 너의 부재를 아는지 모르는지 평소와 크게 다른모습을 보이진않아 다행이지만..

레레야..

너를 진심 사랑했던 사람과 너를 추억하는 시간이 가장 위로가 된다..

그리고..

준이 형아가 많이 달라졌다..

지금껏 보았던 그 어떤 사람보다 대단하고 따뜻했던 우리레레가 주고간 고귀한 선물이라고 생각해..

준이 형아의 마음속에도 레레는 영원히 살아있을거야..

레레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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