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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우리 아이에게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돌고래2017-08-14조회수 : 4025

 

 

마음의 평화를 위해 찾아간 곳에서 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고통을 경험했습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았던 명상센터에서 홀로 새끼를 낳아 큰 숫놈 고양이가 고양이들을 밤마다 죽일때 혼자 도망가지 않고 목숨걸고 새끼들을 지켰던 우리 아가 그 아이를 살리고 싶었지만 명상센터에선 명상이외엔 동물을 돕지 못하도록 규칙이 있었고 전 몰래 잠도 안자면서 고양이를 돕다가 쫒겨나면 고양이를 도울 수 업을까봐 몰래 돕고 싶었지만 외국인이 고양이에 관심을 가지니 한국드리마에 미쳐있던 사람들이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을 갖고 심지어 같이 수련하는 한국 그것도 스님이 일러 아이를 보호할 수 없게 되어 핸드폰도 쓸수없는 상황에서 정말 아이를 안전한 곳에 돌보준다고 해서 믿고 돈을 주고 맡긴 곳에서 새끼들을 죽이고 아이를 버린 것을 한달이나 지나서 알고 나와 갔지요

 

미얀마어를 전혀 못했지만 머리가 돌아서 미칠것같았습니다. 울면서 갔더니 하나같이 웃더군요 미얀마 한인회서부터 도움요청 안한 곳이 없지만 사람들이 저를 미친 취급하면서 오히려 더 깊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전 안도와주면 국제사회에 알리겠다고 3번째 찾아곤 곳에서 무서웠는지 움직여서 데려간 곳 애를 버린 곳 그곳은 정글이었습니다.

 

그 돈을 받고 그렇게 약속을 해놓고선 전 주변에 돈을 걸고 음식을 놓고 비자도 얼마 안남아 죽기살기로 찾았습니다. 사람들은 이미 죽었을거라고 했지만 저는 찾아야했습니다.

 

 그래서 애가 한달동안 굶어서 먹이 있는데 왔다는 제보를 봤고 갔더니 못알봤어요 애가 너무 말라서 사람들 인기척에 매번 도망가던 아이가 내가 다가가서 아가야 부리니 울면서도 계속 먹더군요

 

한참을 울었습니다. 전 비자가 명상비자인데다 문제를 일으킨 소지 즉 해외에 자국에 대하 문제를 알리는 외국인이라는 낙인이 찍혀서 아무데도 못가고 애를 다시 다른 가족을 찾지 않으면 안될 상황에서 겨우 받아준다는 호스텔에서 아이와 머물면서 죽기 살기로 가족을 찾아주려고 했습니다

 

그땐 그래도 임신을 한줄 몰랐습니다. 애가 버려져서 또 임신을 하고 좋은 주인을 찾고 싶었지만 돈만 받고 마음을 바꾸거나 말을 바꾸기를 반복 원래 계획은 해외에 다른 나라로 장기간 갈 계획이라 표도 다 끊었는데 그 비용을 아가 구하는데 다 쓰고 결국 주인도 못찾고 한국 데려가려면 6개월 정도 비자도 잇어야 되고 애가 임신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의사가 좋은 주인 책임지고 찾아준다고 애가 배가 큰데 수술을 안해서 위험하니 수술해야 한다고 비자가 몇일뿐이 남지 않아서 그 의사말 믿고 수술했다가 애가 피가 나면서 죽어갔습니다.

 

여러분은 상상을 못할거에요

그  나라에서 그 아이를 구하기 위해 그 어떤 모욕을 당하면서 미친듯이 살리려고 했던 아이를 결국 의사의 말만 믿고 수술하다가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아이를 어쪄지 못하고 미친듯이 울어야만 했던 제 심정은 제가 어린 시절 받았던 그 어떤 학대보다 더 괴롭고 미칠정도로 슬픈 경험이었습니다

 

저를 숨을 쉴 수 없었고 호스텔에선 아이가 죽었으니 이불에 묻은 시트비용이나 아이를 빨리 내보내야 된다고 했습니다

 

 

 

전 마지막 돈을 다 긁어 모아서 아이를 화장해서 데려갈 곳을 찾았지만 없었고 겨우 미얀마 전체에서 동물 화장하는 곳을 찾아 갔습니다

 

그래도 아이의 유골을 찾아 엔젤스톤으로 데려가려 했는데 한번도 동물 화장을 해본적 없었는데 그곳에 돈을 부르는데로 줬는데 가서 실제로 화장하는 순간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애를 타이어위에 놓고 태우는데 저를 보고 웃던 사람들이 제가 목놓아 하늘을 보고 우니 자신들도 미안해 했는지 조용해지더군요

 

 

돌아와서 전 새끼들을 맡아줄 곳을 찾고 다른 구한 고양이들을 만나고 싶었지만 돈만 받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제게 보여주지 않더군요

 

전 너무 고통스러워 엔젤스톤에 글을 올렸고 엔젤스톤 답변을 받고 오열을 햇습니다. 전  잠도 잘수 없었고 제 가족은 저를 이해해줄 사람들이 아니었기에 고통은 수십배되었습니다

 

직접 와보라는 말에 갔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유골로는 엔젤스톤을 만들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우는 제게 미안하다며 진심으로 돕고 싶어 해주셨던 관계자분들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아무도 저와 제 아가를 이해주는 이가 없었던 한국인들인들조차 저를 외면했던 이국땅에서 저는 살아도 살아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비록 아가를 엔젤스톤으로 만들 수 없었지만 진심으로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셨던 엔젤스톤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수호나무에 아가가 행복하기를 비는 카드를 적고 아가를 갖고 돌아왔습니다

아직은 떠날 준비를 못해 제 곁에 엔젤스톤에서 주신 유골함에 넣고 준비가 되면 말씀처럼 좋은 곳에ㅔ 묻어주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우리 아가에 대해 그 슬픔에 대해 공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