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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의 편지

작성일2018-08-23

<< 추억의 편지 >>

 

 

 순돌아 잘갔어???  오늘 우리순돌이  가는날이였는데 

누나가 못가서 미안해...ㅠㅠ

형한테 우리순돌이 화장하기전 후 사진을 보내줬어  

누나는 그사진보자마자 눈물을 왈칵쏟았어

누나가 따로살아서  자주 못봤지만 우리순돌이가 누나가 오면 엉덩이씰룩거리면서

오던 행동들이 자꾸생각나 우리가처음 봤던날이 2013년도였지...

그때는 누나한테 낯가려서  으르렁 거렸고 그런후에 추석때 갔을때

우리순돌이가 누나의 껌딱지가 되었었어... 형이 부러워할정도였지

우리순돌이는...  순돌이는 누나를 좋아했는데 누나는 니가 더 돼지될까바 

간식도 많이 못줬었는데....  순돌아...  아빠는 만났어??  아빠 만나면

간식도 많이달라고 하고 애교도 부리면서 아빠랑 행복하게 지내...

순돌아 보고 싶다ㅠㅠ


<< 천국으로의 편지 >>

순돌아... 누나가 하루에 한통씩 편지 써줄께....
미안해... 정말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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