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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의 편지

작성자내사랑예삐

작성일2018-08-06

<< 추억의 편지 >>

내새끼 예삐야 헤어진지 벌써 3주나 됐네 그곳은 안춥지 참! 엄마곁에 있지~눈이 많이왔지 춥지? 원래 가지고있던 병이 체온조절 신경써야한대서 내복에 겨울옷에 이불까지 덮어주면서 지냈는데~~어쩔땐 깝깝해서 헥헥거리기도하고~^^엄마가 무지했어 더 살수있었는데 병원 처치가 잘못된거 같아 오진에 약에 대한 쇼크같단말야 그래서 넘 미안해 미안해단말로 너가 다시 내곁에만 돌아 온다면 좋겠다 근데~ 예삐야 널 포기하기싫어서 15년도에 여름에도 붙잡았고 지금까지 엄만 아무 생각없이 치료에만 신경썼는데 마지막에 오빠가 강남 아는병원 가자했는데 그래도 이병원을 믿으려 했다가 널 빨리보낸거 밖에안되는구나 되돌릴수만 있다면~내가 넘 무지했어 널 내가 보낸거같아 힘들다 요즘은 정신차리려고 밥도 먹고 회사도 잘 다니지만 문득문득 생각날때마다 어째야될지 모르겠다 내새끼 넘 보고싶다 안고 깨물고 뽀뽀도 해주고싶어 엄마한테 다시올수없을까


<< 천국으로의 편지 >>

우리이뿌니 잘지내고있니 보고싶다 아직도 너자린 그대로야 잊어보려해도 안되네 그래도 많이 다짐하곤하는데 잊어버리는게 울새끼한테 넘 미안해서~거긴 시원하고 평화롭지 엄마 있는곳은 너무 더워 울예삐 헥헥거릴텐데 예삐 핑계대고 에어컨 계속 켤텐데~예삐야 다시 태어났니 엄마는 너가 너무 보고싶다 엄마 품속에서 눈감던 생각이 너무 또렷해 잊혀지질않네 예삐야 예삐야 !!
밍키 만났니 잘 지내고있지 밍키도 불쌍하게 보내서 너무 미안해 미안해
너네들한테 너무 미안해 너네들이 있었기에 몽실이 몽순이 잘지낸단다
예삐야 꿈에 한번 나와주럼 보고싶다 내이뿌니 예삐
넘 오랜만에 만나러왔지 또 만나러올게 잘지내야해 아프지말구 사랑한다 이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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