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골함
꽃장식
메모리얼스톤
수목장

천국으로의 편지

작성자내사랑예삐

작성일2018-05-06

<< 추억의 편지 >>

내새끼 예삐야 헤어진지 벌써 3주나 됐네 그곳은 안춥지 참! 엄마곁에 있지~눈이 많이왔지 춥지? 원래 가지고있던 병이 체온조절 신경써야한대서 내복에 겨울옷에 이불까지 덮어주면서 지냈는데~~어쩔땐 깝깝해서 헥헥거리기도하고~^^엄마가 무지했어 더 살수있었는데 병원 처치가 잘못된거 같아 오진에 약에 대한 쇼크같단말야 그래서 넘 미안해 미안해단말로 너가 다시 내곁에만 돌아 온다면 좋겠다 근데~ 예삐야 널 포기하기싫어서 15년도에 여름에도 붙잡았고 지금까지 엄만 아무 생각없이 치료에만 신경썼는데 마지막에 오빠가 강남 아는병원 가자했는데 그래도 이병원을 믿으려 했다가 널 빨리보낸거 밖에안되는구나 되돌릴수만 있다면~내가 넘 무지했어 널 내가 보낸거같아 힘들다 요즘은 정신차리려고 밥도 먹고 회사도 잘 다니지만 문득문득 생각날때마다 어째야될지 모르겠다 내새끼 넘 보고싶다 안고 깨물고 뽀뽀도 해주고싶어 엄마한테 다시올수없을까


<< 천국으로의 편지 >>

예삐야 너무 오랜만에 왔어 따뜻한 봄이다 널 델고 산책나가려고 하면 흥분해서 좋아했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좋아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요즘 날씨가 좋으니까 더 생각나는구나~너 없다고 엄마 여행다녀왔어 너도 델고 갔었는데 구경잘했지
예삐야 우리예삐야 보고싶어 너자리 아직도 못치우고있다 치울수가 없어 보내줘야하는데....너같은 애는 만날수가 없어 얌전하지 이뿌지 영리하지
몽실이는 까불기만해 알지 몽실이 할머니랑 사는애 ㅋ 개구쟁이야 몽실이 볼때마다 예삐언니가 엎어키웠다고하지 알려나몰라
예삐아 몇일전 엄마 꿈에 나왔던데 이불속에서 언니쳐다보고 있더만...너 보던 엄마 목소리 들려줬던 캠반환했어 널 보내는거 같아서 속상하더라
예삐!!!내사랑 예삐 엄마랑 담에 만나자 사랑한다 울새끼
내용을 클릭하시면 추억의 편지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