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골함
꽃장식
메모리얼스톤
수목장

천국으로의 편지

작성자예뿌니 예삐

작성일2018-01-09

<< 추억의 편지 >>

내새끼 예삐야 헤어진지 벌써 3주나 됐네 그곳은 안춥지 참! 엄마곁에 있지~눈이 많이왔지 춥지? 원래 가지고있던 병이 체온조절 신경써야한대서 내복에 겨울옷에 이불까지 덮어주면서 지냈는데~~어쩔땐 깝깝해서 헥헥거리기도하고~^^엄마가 무지했어 더 살수있었는데 병원 처치가 잘못된거 같아 오진에 약에 대한 쇼크같단말야 그래서 넘 미안해 미안해단말로 너가 다시 내곁에만 돌아 온다면 좋겠다 근데~ 예삐야 널 포기하기싫어서 15년도에 여름에도 붙잡았고 지금까지 엄만 아무 생각없이 치료에만 신경썼는데 마지막에 오빠가 강남 아는병원 가자했는데 그래도 이병원을 믿으려 했다가 널 빨리보낸거 밖에안되는구나 되돌릴수만 있다면~내가 넘 무지했어 널 내가 보낸거같아 힘들다 요즘은 정신차리려고 밥도 먹고 회사도 잘 다니지만 문득문득 생각날때마다 어째야될지 모르겠다 내새끼 넘 보고싶다 안고 깨물고 뽀뽀도 해주고싶어 엄마한테 다시올수없을까


<< 천국으로의 편지 >>

예삐야 너 보낸날 올려고했는데 비번을 잊어버렸어 엄마가 간만에 만나러 올려니 깜박했네 예삐야 지난 1일이 엄마랑 헤어진지 1년째 되던날이야 아직도 너가 보고프고 그립고 그래 자꾸 이랬으면 저랬으면 하는 후회로 생각이 복잡해지곤 한단다 추운데 어케지내 우리새끼 친구들하고 잘지내니 너만생각하면 미안하고 가슴이 먹먹해진다 예삐야 다음에 꼭 다시 엄마딸로 태어나 알았지 너무나보고싶다 언니랑 너얘기하면서 웃곤한단다 밍키도 잘 지내지 같이 붙어다녀 알았지 외로우니까 예삐야 너무 보고싶다 세월이 빨리갔으면 좋겠다~~사랑한다 영원히~~
내용을 클릭하시면 추억의 편지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