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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의 편지

작성자해리맘

작성일2017-08-30

<< 추억의 편지 >>

해리야...우리 해리 강아지별 잘갔어? 우리애기 엄마가 너무 미안해...ㅜ 우리 애기 엄마가 데려오지 않았다면 더 좋은 가족 만났을까..엄마는 해리가 그렇게 가버린후 정말 죽을것같이 고통스럽고 괴로워ㅠ 해리 마지막 모습ㅠ 엄마보고 있던 그눈빛..엄마 너무 놀라지말라고 마지막까지 숨 부여잡고 엄마가 불러주면 숨도 고르게 쉬고ㅠㅠ 엄마같은 사람에게 온 너무나 어른스러운 너였어ㅠ 너와 함께있어 엄마 아빠 형아는 너무나 행복했단다 아가야..너가 준 행복과 사랑만큼 잘해주지 못했어서 미안해ㅠ 너무나 사랑하고 미안하다 내새끼..너를 한번만 더 안아볼수 있다면..제발 한번만 안아주고 같이 산책가고 잠들수 있다면...아가야 거기는 아픔도 고통도 없지? 숨도 잘쉬어지고 기침도 없고 아픈곳도 없고...강아지 하늘나라 시 처럼 그렇게 아름답고 즐거운 곳인거 맞지? 거기있다 너무 심심하면 꼭 엄마아빠 사람 아가로 태어나~~이제 엄마 아빠랑 여기저기 꼭 붙어서 다니고 사람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아가 될수 있게 노력할꺼야 우리 해리...집에만 있게해서 미안했고 너를 그렇게 아프게 가게해서 엄마는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썩어들어나는 느낌이란다ㅠ 우리 애기 가는날이라 비도 많이 왔는데 우리 애기 간지 3일째 되는날엔 너처럼 하얗고 이쁜 구름이 오랜만에 떠있더라...너가 하늘나라로 간거구나..엄마아빠형아 보고 이제 하늘나라 신나게 갔구나 알았단다..하느님 천사님 강아지별 친구들 우리 착하디 착한 해리 잘 부탁 드려요ㅠ 사랑해 아가야 엄마가 너무나 보고싶어 내새끼ㅠ♡


<< 천국으로의 편지 >>

사랑하는 해리야. 어제 오늘 계속 날씨가 맑고 공기도 좋고 선선하고 좋았어. 우리 해리랑 이런날 산책했다면 코를 킁킁 거리면서 공기냄새도 맡고 여기저기 바라보며 신나했을텐데.. 우리 애기 일찍 보내서 뭐 하나 느끼고 볼때마다 미안하고 가슴 아프단다. 사랑하는 우리 해리. 구름을 보면 다 우리 해리 같아. 해리가 너무 착하고 천진하고 천사같아서 신이 우리 해리를 빨리 데려갔나보다.. 보고싶어 우리 해리. 사랑해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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