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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의 편지

작성자초롱이

작성일2017-08-29

<< 추억의 편지 >>

내새끼..초롱아...
똑똑이 울초롱이..16년동안 울가족들에게 가장큰 애교덩어리..
이렇게이쁘고 그렇게착했던울초롱이..
간식달라고 막 뽀뽀하고 올라타고 손달라면 손주고..
잠잘때면 내품에 쏙들어와 팔베개하며 코 잣던 내새끼..
지워지지도 잊을수도없는 내새끼..
급성신부전.간부전.갑자기 먹지않으면서 생긴 악성빈혈이며
여러가지병들이 울 이쁜 내새끼를 너무힘들게하고
해줄수있는 최선을다했다고 생각하고 선택한 안락사..
며칠밤낮을 울며 결정하고..
올 너를보내고.. 이젠 눈물만 끝없이흐른다..
고마워서..미안해서..보고싶어서..
병원앞에서 난 들어가지도못하고 오빠가 눈뜨고있는 널 안고있던 내품에서 그만울고 들어오지말라며 혼자들어가서
주사맞는순간 본인도못보겠는지 나와있다들어가고
픽업나온 엔젤스톤 직원분께서 박스를안고나오는데
눈물이폭풍처럼 내속에있던말들이 폭풍처럼..
널 데리고가는차를 뒤따르며 얼마나울었는지..
널 보내고 집에와 몇시간째 폭풍처럼 눈물만흐른다..
너무나 사랑하는 내전부를줘도 아깝지않은 내새끼..
제발 꿈에서라도 볼수있기를..
울초롱이흔적들이 온 집안에퍼져 아직두
초롱아~하고 부르면 내옆에와서 꼬리흔들며 간식을달라고
얘교를피던 울 초롱이생생한데..
이젠 아프지말구 친구들과 잼나게놀아
미안하고... 내새끼로와줘서 너무 고마웟고..
미치게 사랑한다..내새끼.



<< 천국으로의 편지 >>

초롱아.. 내새끼.. 이쁜내새끼 초롱아..
하늘에서 천국에서 친구들과 잘지내구있어?
울 초롱이가언니옆을떠난지 한달이다되가네..
일부러 그날생각두 울초롱이 아팟던시간들두 애써지워보려고도하고 티비에 강아지만나와도 채널을돌리고
그러다가도 길을가다보면 온통 강아지만보고있고..
초롱아.. 내새끼..
아무도이해안해줘두 그냥 울초롱이는 언니가 가슴으로낳은
언니새끼야.. 평생..죽어도잊지못할 언니가슴에 영원히새길
내새끼.. 세상에서 가장이쁜 가장소중한 언니새끼야..
언니때문에 언니가 잘 못해줘서 떠난것만같고..
이루말할수없는 가슴아픈일들만 떠올라..
미안하단말론 이 미안함과 죄책감이 표현이안돼..
초롱아.. 내새끼 초롱아.. 언니 용서해줄수있어?
더많이 보살펴주고 더 소중히아껴줘야했는데..
모든게 언니때문인거같고.. 그냥 다 언니가 잘못해서
울초롱이 아프고.. 이렇게 먼길가버린것만같아..
초롱아.. 내새끼.. 너무.너무나보고싶어..
사랑해.. 사랑해..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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