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골함
꽃장식
메모리얼스톤
수목장

추억의 앨범

제목

대리야 안녕

등록자대리야사랑해

등록일2019-06-04

조회수3,696

우리애기..잘있어?

2018.11.17일 다른날보다더 느낌이 안좋아서 출근못하고

우리대리 안고있었는데 우리대리 언니품에서 갔지...

그래도 고마워..언니품에서 눈감아줘서

안그랬으면 언니 죄책감에 너무 힘들었을것 같은데

우리돼지 너무 착하다..

시간이 지났는데도 언니는 아직도 우리대리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나. 

대리야 그동안 언니 예쁜 아기도 낳았어 우리대리가 있었더라면

같이 잘놀았을것 같은데 너무 보고싶다.

우리순딩이.. 점점 굳어가는 너를 안고

주체못할 눈물닦아가면서 엔젤스톤으로 운전해가면서

혹시라도 우리대리 다시 숨쉬나 하고 불러보고 만져보고..

꿈이길 바랬는데.. 화장하러 들어가는 모습에 언니 너무 많이 울었어

좋아하던 간식이랑 담요 같이 태워줬는데 좋아했을라나 모르겠네..

대리야 언니는 우리대리 유골을 미처 뿌리지못하고 가지고 있었어..

엄마한테 많이 혼났어 우리대리 어디 자유롭게 가지도 못하게 잡아둔다고..

그래서 한참 고민끝에 언니집 큰 화분에 뿌렸는데 괜찮을까?

겨울엔 너무 추울까봐 못뿌려줬어.. 조금이나마 언니랑 가까이 두고 싶어서 그랬는데

이해해줄꺼지? 그래도 언니꿈에 나와줘서 고마워.. 징검다리 건너편에서 

야옹야옹 간식달라던 목소리그대로 부르던 모습.. 너무 눈에 선하다

건강했던 모습으로 나와줘서 한결 마음이 편해^^ 대리야 사랑해

조금만 더 놀구있어 언니가면 꼭 마중나와야해! 

0

헌화하기
 

천국으로의 편지

스팸방지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