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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레레야~~~

등록자레레야사랑해

등록일2015-11-28

조회수1,664

너를 보낸 요며칠.. 휑한 엄마맘처럼  날씨가 많이 추워졌구나..

첫눈도 내렸고.. 매서운 칼바람에 손발이 시리기도 해..

작은 항아리 속에서 우리 레레 많이 갑갑하진 않니..

지니의 요술 항아리라면..

마치 동화처럼 그렇게 다시 세상밖으로 나와 엄마품으로 돌아올수 있다면..

하루에도 수없이 말도 안되는 요상한 생각을하는 엄마를

형아도 누나도 걱정하네..

하지만 걱정마라  우리레레선생~~

산더미같은 파도에 휩쓸린것처럼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너를 생각해서라도 엄마는 힘을 차릴거야..

신앙이 없는 엄마가..

어제 신앙이 깊은 지인에게 부탁하여 두손 꼭잡고 너의 영면을 기도했다..

모든게 엄마맘 편해지자고 하는 건지 모르지만..

우리 레레선생의 이름으로..

적어도 하루에 하나씩은 선행을 해보려고 생각중이야..

너무 특별했던 내새끼 레레야~~~

오늘 아침도 그리움에 잠을 설치다 이렇게 편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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