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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장했습니다. 그러나...넘 상업적인 엔젤스톤

등록자너무하네

등록일2018-03-04

조회수894

너무나도 싫지만 떠나 보내긴 싫지만..다시 또 그자리 엔젤스톤에서 3마리째 넘게 믿고 화장을 하고 아이를 집에 데리고 갈수 있다는 생각에 엔젤스톤을 제작했고 또 이번에도 제작하려했습니다.

대표가 바꼇다는 애기를 듣긴 했지만 너무나도 달라져도 너무 달라진 엔젤 스톤 가격도 너무 비싸고,

아이에게 아낌없이 마지막 가는길까지 해주고 싶지만 너무나도 비싼 비용 키로당 으로 엔젤스톤을 제작하자하니 엔젤스톤비만 60만원 이 나왔습니다.

물론 여기에 미리 화장한 화장비용은 21만원이였구요 못해도 약81만원이 청구되는 상황에 너무 부담이 되어 결국 유골만 집으로 데려오려고 했습니다.

오늘 너무 슬프지만 상업적인 엔젤스톤의 어이없는 가격에 슬픔도 채 가누지 못한채로 씁쓸함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어디 돈없으면 장례라도 제대로 치르겠습니까.

아무리 남겨야 하는 장사이고 사업이지만, 다른 견주님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마지막 가는 길까지 과대한 동물병원 입원비 약값..등등 도 삶에 부칠정도였는데 끝까지 오동나무 관에 머에 안한다쳐도 최소 80이라뇨

몇개월할부든 일시불이든 아낌없이 해주고 싶지만 무엇보다 상술을 이용하는 엔젤스톤에 대한 내 아이의 마지막가는길은 너무나도 쓸쓸하네요

결국 엔젤스톤은 못하고 부담되는 가격에 기본 유골함에 아이를 뼈채로 안고 나오는 상황에서도

입관할때의 정성스런 모습은 온데 간데 없데없이 표정이 싹 바뀌면서 "돈 안되는 손님이네" 하는 관계자의 매정한 모습 잊을수 없습니다.

아니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다른 떠나 보낸 아이들은 엔젤스톤 해줬는데 오늘 떠나보낸 우리 아이도 안해줄수 가 없어 다른 업체를 알아봤는데 가격차이가 무려 20만원차이가 나는 저렴한 곳에서 기여코 엔젤스톤을 하고 집에 오는 길은 너무나도 치치고 화나고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