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의 편지
만지고싶고 안고싶고 ..그냥 무작정 그립고보고픈 단지..
- 작성일2021/08/31 10:43
- 조회 343
오늘 니가 떠난지 1년..
너도 하늘에서 언니가 보고싶은가봐..
비가 많이오네..우리 함께한 날들을 되돌아보는데..
벌써 기억이 선명했던게 오래전일이된거같은 슬픈 마음이..
오늘따라 더 언니마음을 아프게 찢어놓는구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내 동생..단지야..
무슨말이필요하겠어..그냥 난 언제나 니가 그립고 보고프고
간절해..시간을 되돌리고싶어..
너도 하늘에서 언니가 보고싶은가봐..
비가 많이오네..우리 함께한 날들을 되돌아보는데..
벌써 기억이 선명했던게 오래전일이된거같은 슬픈 마음이..
오늘따라 더 언니마음을 아프게 찢어놓는구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내 동생..단지야..
무슨말이필요하겠어..그냥 난 언제나 니가 그립고 보고프고
간절해..시간을 되돌리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