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문의 상품안내 오시는길 대표번호 톡톡문의하기 카톡문의하기 블로그바로가기

추억공간 아름다운 추억의 결정체 엔젤스톤

천국으로의 편지

내사랑 예삐
  • 작성일2020/01/12 16:58
  • 조회 943
내새끼 울예삐 잘지내고있니
뭐하고 지내니 친구는 많이 사귀었고 
산책도 많이 못시켜주구 미안해 요즘 엄마가 집에 있는데 울예삐 있음 같이 보낼수있을텐데 요즘 몽실이가 와있어 우리 예삐처럼 착한애가 없는듯해
몽실인 조금 힘든아이야 
예삐야 보고파 너무나도 친구랑 아빠랑 지내고있어 
많이 못놀아줘서 너무 미안해 같이 많이 못있어줘서 미안해 사랑한다 내새끼~보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