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의 편지
나의 사랑하는 공주에게
- 작성일2024/10/16 02:22
- 조회 80
사랑하는 나의딸이였던 공주야~
아직도 엄마는 믿어지지가 않는단다.
나의품에서 18년을 살다가 저하늘의 별이된 울공주~~
항상 엄마바라기였던 공주가 떠나고난뒤 네가 떠나고 난뒤에 난 무기력해진 몸과맘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자다가도 손만 뻐치면 항상 내옆에서 자던 네 모습이 벌써 그리워진단다.
그곳에세는 아픔도없고 항상 재밌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공주야~~
너와 함께했던 그 긴세월이 엄마는 행복했고 즐거웠어~
고맙고 감사해~
언제나 너를 잊지못할꺼야~
항상 가슴에 담고 기억하고 살아갈께~~
사랑해 공주야~♡♡♡
아직도 엄마는 믿어지지가 않는단다.
나의품에서 18년을 살다가 저하늘의 별이된 울공주~~
항상 엄마바라기였던 공주가 떠나고난뒤 네가 떠나고 난뒤에 난 무기력해진 몸과맘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자다가도 손만 뻐치면 항상 내옆에서 자던 네 모습이 벌써 그리워진단다.
그곳에세는 아픔도없고 항상 재밌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공주야~~
너와 함께했던 그 긴세월이 엄마는 행복했고 즐거웠어~
고맙고 감사해~
언제나 너를 잊지못할꺼야~
항상 가슴에 담고 기억하고 살아갈께~~
사랑해 공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