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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공간 아름다운 추억의 결정체 엔젤스톤

천국으로의 편지

우리 코코
  • 작성일2020/09/28 14:24
  • 조회 532
코코야 거기 어때?? 안아프지?? 
엄마가 너 너무 급하게 간거 갔다고 미안해 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하지만 우리 코코 17년 동안 너무 씩씩하게 우리 가족 곁에서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람했어 오빠 가슴 한 구석에서 평생 있을거야 우리 코코 사랑해